[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결혼이민자 고향 방문 지원사업’을 2월부터 추진한다.

결혼이민자 고향 방문 지원사업은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의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해 총 259가정에 고향 방문의 기회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