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소방서(서장 이중희)가 요양병원, 요양원 등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환자들이 다수 밀집해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시설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지난 1월 31일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곡성군에 위치한 [하늘위의 집], [바울노인요양원]이며 유관기관 곡성군청(안전건설과) 및 전기시설업체, 곡성소방서 화재안전조사반이 함께 점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