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실효성 없는 고용산재 보험의 부당 과다 징수로 거리로 나선 (사)한국대리운전총연합회 이하 대리운전업 종사자들이 1월 26일 정오 12시 근로복지공단 남부지사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현재 15일째 동일 장소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 대리운전업 종사자들을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고용노동부장관실,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실에 300여 장의 탄원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