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라이트컬처하우스 

[전남인터넷신문]배우 손종학의 할리우드 첫 진출작으로 알려진 영화 ‘24 Hour Sonata’(24 아우어 소나타)에 미국 유명 여배우 ‘피에리 카마초’ (Pieri Camacho)가 두 번째로 캐스팅 됐다. 제작사 LA3필름 측은 영화 IMDB(인터넷 무비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피에리 카마초’ (Pieri Camacho)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공식화 했다.

‘피에리 카마초’ (Pieri Camacho)는 극 중에서 ‘제세니아’(Jesenia) 역을 맡아 손종학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피에리 카마초’ (Pieri Camacho)는 세계적인 할리우드 배우 클리프턴 파웰(Clifton Powell)이 극찬할 만큼 연기력이 매우 뛰어난 배우로 알려지면서 스타가 됐고 최근에는 영화 ‘Kidnapping Keyon’ 과 ‘Swoon’ 에 출연해 흥행작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