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노인의료나눔재단과 협력해 ‘어르신 무릎인공관절수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수술비는 한쪽 무릎 기준, 본인부담금의 최대 120만 원 한도 실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