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2023년 한 해 광주솔로몬로파크를 찾은 관람객이 예상 방문객을 두 배나 초과한 60,710명에 달했다.

광주솔로몬로파크(센터장 임춘덕)가 대전, 부산에 이어 2023.3. 가장 늦게 개장하였음에도 시설개방, 주민친화 프로그램의 성과로 법무부 목표치인 30,000명의 두 배가 넘는 60,710명이나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