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결식우려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대체식품 푸드테크 기업 인테이크와 손잡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테이크는 행복얼라이언스 신규 멤버사로 가입하고 이노센트 식물성 닭가슴살 큐브 제품을 기탁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 협력에 나선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결식우려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17개 기업, 86개 지방정부, 30만 명의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사회 안전망이다. 반도체, 자동차, 제약, 은행,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참여해 아동의 끼니부터 정서∙학습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