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양미란 원장)은 지난 15일 ‘청소년 스트레스 조절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요구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동신대학교 산합협력단 공동 연구로 진행되었으며,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연령 청소년 4,874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영역 ▲스트레스 대처 방식 ▲학교생활 적응 관련 영역을 조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