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이병노 담양군수가 새해에도 담양군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군수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국회와 서울 조계사·봉은사, 가락시장, 현대백화점 등을 방문하여 국비 확보와 담양농산물 홍보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