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와 광주은행이 다자녀가정 혜택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은행과 다자녀가정 우대를 위한 ‘다자녀행복카드’(기존 ‘아이사랑카드’) 혜택 확대·개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