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축산환경 최적 사양관리를 통한 생산비 절감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 사업에 76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각 시군을 통해 예비 사업자를 신청받고 전담기관(축산물품질평가원)의 사전컨설팅과 본신청 절차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