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가 상인회장 간담회 모습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 내 상점가에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경영 지원에 나선다.

10일 북구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4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북구 지역 상점가 4곳이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