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시는 갑진년 새해 목포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기부자가 탄생했다고 5일 밝혔다.

주인공은 바로 목포 출신 인기 가수 남진 씨로 갑진년 새해 제1호 최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리며 고향인 목포 고향사랑기부제의 희망찬 출발을 뜨겁게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