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소장 안병경)는 2024. 1. 4.(목) 보호관찰위원 광주보호관찰소협의회 김현진 부회장의 후원을 받아 고위험군아동학대사범 난치희귀병 피해아동에게 희망장학금을 지원하였다.

희망장학금을 후원한 김현진 부회장은“아동학대 난치희귀병 피해아동 희망장학금을 통해 아동학대로 고통받는 피해아동이 용기와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아동학대로 힘들어하는 피해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