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은 무릎 퇴행성 관절염으로 통증에 시달리거나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기존에는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추진했지만,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의 범위를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