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민선 8기 군정 목표인 ‘2032년 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을 위한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부처 방문 자료사진(이하사진/고흥군제공) 

기획재정부 출신인 공영민 고흥군수는 단순 국·도비 보조사업에서 벗어나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국책사업 유치’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 정부 예산 편성 시기보다 한 박자 빠르게 건의 활동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