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전라남도교육청광양평생교육관(관장 정미라)이 독서뿐 아니라 놀이, 휴식, 감상,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이용자들의 감탄이 끊이질 않고 있다.

올해 1월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3월 설계에 돌입해 10월부터 약 3개월간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지난 12월 22일 이용자들을 다시 맞이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