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문병운)가 시민이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대형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갔다.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 고흥소방서(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성탄절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데 이어 29일부터 새해 1월 2일까지 5일간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