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2023년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추진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도지사 표창과 포상금 2백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건전한 수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산물 안전성 조사,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참여 의지, 적발 실적 등 10개 항목을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