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 ‘2023년 전라남도 농식품유통 업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 각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농식품산업 육성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 △농산물 안전성 강화 분야 14개 항목의 실적과 신규시책과 적극행정 사례 정성평가를 반영해 수상 지자체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