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나주시가 주민 주도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청정 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나주시는 지난 18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열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성과 나눔대회서 도내 22개 시·군 중 최우수상을 차지해 상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