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안붕걸)는 전남금융복지상담센터와 연계해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 채무조정상담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무조정상담 지원사업은 평소 채무로 인해 신용불량자가 돼 금융거래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 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