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사단법인 소셜워크(대표 최창일)는 '소.나.기와 함께하는 2023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을 16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부 활동으로, 안양 박달동 호현마을의 어르신 가구에 5,000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서울, 의왕, 군포 일대의 연탄 나눔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