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정영일 대표이사)이 운영하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관장 신세환)은 12월 15일 롯데아울렛 남악점과 함께(김광희 점장) 후원금 100만원 전달 및 연말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롯데아울렛 남악점 김상규 팀장을 비롯한 임직원 13명과 함께 김장 김치 130kg을 직접 버무리고 통에 담아 취약계층 18명의 어르신께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