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 구축, 시책 추진에 노력해온 성과를 으뜸으로 인정받았다.

나주시는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3년 시·군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2개 시·군 중 1위에 해당하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