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12일 벌교읍 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조계돈, 이형진)가 벌교읍 관내 등록 경로당 21개소에 8인용 식탁(다용도테이블)과 의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생활 편의를 위해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연계 모금사업으로 벌교읍 전용 계좌 모금 적립액을 사용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