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가 만든 자율주행차량이 계룡대를 누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가 만든 자율주행차량 ‘카모(KAMO)’가 12월부터 계룡대 육군본부 내에서 셔틀 운행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