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가 제13기 IP Meister Program에서 4건의 특허 출원과 더불어 한국발명진흥회장상 등을 수상해 10년 연속 지역 내 지식재산교육 선도학교로서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전남여상은 지난 7일 대전KW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13기 IP Meister Program(직무발명 역량을 갖춘 예비 기술전문가 양성사업) 수료 및 수상식에서 한국발명진흥회장상, 한국특허정보원장상, 지도교사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