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의 2024년도 1월 정기인사를 앞두고 산하 공무원과 군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는 5급인 정동석 문화체육과장이 정년을 1년 6개월 앞두고 명예퇴직하고 6급인 도화면 김정학 산업팀장이 정년을 4년 앞두고 또한 남양면의 7급 1명이 정년을 5년이나 앞두고 명예퇴직을 신청해 명예퇴직자 3명과 공로연수 5급 4명, 정년퇴직 6급 2명과 공로연수를 신청한 6급 1명 등의 자리를 메울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