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4년 여성폭력 피해 통합상담소 국비 지원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여성 폭력 피해 통합상담소 국비 지원사업은 기존 가정폭력 일반상담소를 통합상담소로 전환하고, 국정과제인 ‘5대 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