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시장 정인화)는 2023년도 특별교부세로 42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제1차 특별교부세로 ▲묵백천 정비사업(11억 원) ▲대근마을 사면 위험지역 개선사업(3억 원) ▲광양수산물도매시장 저온유통시설 설치사업(4억 원) ▲광양마동도서관 건립사업(4억 원) 등 총 4건, 22억 원을 이미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