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5‧18사적지인 ‘전일빌딩245’가 시민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전일빌딩245 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인 ‘아트오아시스’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21개 프로그램을 198회 운영한 결과, 총 4만7000여명이 누적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