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일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졸업 예정 아동 및 보호자 60명이 참여한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아동 및 가족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2007년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시는 2009년부터 드림스타트팀을 운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