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가족센터 색동나무인형극단이 지난 11월 30일 서울 케이지 타워에서 열린 ‘제1회 이데일리 다문화미래대상’에서 다문화 모범봉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다문화미래대상은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후원으로 올해 처음 열린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