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수도권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유명 맘카페 커뮤니티 ‘맘스런’ 운영진을 대상으로 도정 설명회를 지난 1일 여수에서 진행, 관계인구 확대를 위한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등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맘스런은 네이버 카페를 기반으로 서울·경기 등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운영자 협동조합이다. 15개 회원사(맘카페)가 가입해 2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