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 밀렵·밀거래가 본격 시행되는 12월부터 내년(2024년) 3월까지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오는 6~8일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영산강유역환경청,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