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남도답사 1번지, 미래교육 1번지 강진에서 더불어 키우고 스스로 움트는 강진농산어촌유학을 홍보하기 위해 ‘강진 두근두근 감성시그널 농산어촌유학캠프(이하 감성시그널 유학캠프)’를 열어 큰 호응과 함께 3일간의 캠프 일정을 마쳤다.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감성시그널 유학캠프는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이 주최하고 옴천초등학교(교장 김대성)이 주관하여 옴천초와 강진 일원에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