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국제와이즈멘 여수지방 한려클럽(회장 김대원)은 지난 25일 율촌면 내 취약계층 2가구에 연탄 800장과 화장지 30롤 2개, 백미 20kg 2포를 후원하는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여수한려클럽 회원 20여명은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을 날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