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청년 농업인들이 생산한 토마토가 29일 일본으로 처음 수출길에 올랐다.

수마트팜 혁신밸리의 토마토(사진/강계주)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생산된 토마토는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해 높은 가격으로 전국으로 유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