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옛 영산포 제일병원이 내년도 상반기 공공형 종합병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의료법인 세화의료재단과 추진 중인 공공형 의료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화하고 12월 중순부터 옛 영산포 제일병원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