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1/27~12/8일 ‘2024 올해의 책’ 최종 선정을 위해 군민 선호도조사를 실시한다.

영암도서관은 지난 9월 ‘책과 함께하는 인문도시 조성’을 목표로 올해의 책 선정 사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