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선원동에 위치한 순복음은성교회(담임목사 권진익)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10kg) 100포를 여천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순복음은성교회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수감사절을 맞아 교인들의 마음을 모은 쌀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후원활동을 이어가 더욱 뜻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