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중앙도서관이 23일 특성화 주제 ‘여가·취미’ 특강 「도서관에서 만나는 생활 법률 강연」을 많은 시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은 중앙도서관 문화공간 ‘하루’에서 ‘죽을 때까지 잘 사는 인생: 상속· 증여· 유언에 대하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