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 가족센터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취득반을 운영해 최근 3년간 8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원한 ’결혼이주여성 자립역량강화사업‘에 2021년부터 3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