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이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모니터링 실시율 ▲식중독 균 검출률 ▲유전적 상동성 확인(PFGE) 식중독균 기여도 ▲식중독 원인식품 규명 관리율 등 4개 분야에 대해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