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신규 임용 예정 공직자 69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중마동 주민자치센터에서 「2023년도 광양시 신규 임용 예정자 직무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직자의 공직사회 적응력 향상과 시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으며, 선배 공무원이 강사로 참여해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과 지식 등을 강의함으로써 신규공직자들의 올바른 공직생활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