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시민권익위원회는 23일 남구 어반브룩에서 권익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의 날’을 열고 2023년 성과를 공유하고 권익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민권익위원회가 올해 8건의 정책권고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제안 참여 확대 방안·회의 운영 방식 개선 등 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