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정읍보호관찰소(소장 신혜진)는 11월 23일 지역 내 가정환경이 열악한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에 대해‘사랑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였다.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정읍시지부장 이재연) 후원(지원금 300만 원)으로 추진된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보호관찰대상자 가정을 선정, 도배 및 장판 교체 작업 등 환경을 개선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