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도서관 3호점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가 주민들이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3번째 스마트도서관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21일 북구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3 U-도서관 서비스 구축 지원 사업’ 공모 선정으로 지난 5월부터 추진된 ‘북구 스마트도서관 3호점’이 북구청 우측별관 입구에 설비를 완료하고 오는 22일부터 운영이 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