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전경선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목포5)이 지난 11월 15일 제376회 제2차 정례회 기획조정실 소관 제2회 추경 예산심사에서 내년도 추가경정예산 재원 마련에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였다.

전라남도는 올해 정부의 역대급 세수 결손 사태와 국내 경기침체로 인한 부동산 거래량 감소로 지방교부세, 지방세 등 세수가 3,200억 원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